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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노력하고 싶어요 노력하고 싶어요. 2학년 차O름 나는 기자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신문을 만들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른사람들이 신문을 보는 것이 좋다. 기분이 상쾌하고 그런다. 재미 있고, 글쓰기가 어려웠지만 노력하면서 쉬워졌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신문도 보고 싶다. 나는 신문을 읽는다. 모른는 것은 더 노력하고 싶다. 더보기
[편집후기] 신문 만들기는 힘들지만 즐거워요 신문 만들기는 힘들다 2학년 김O영B 내가 신문을 만들였는데 되게 힘들게 만들었다. 나는 오타가 나올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 기자를 하려면 취재도 해야하고, 신문을 편집하고, 수정도 해야 한다. 나는 글쓰기도 힘들고 오타도 많이 나왔다. 신문 인쇄도 힘들고 돌리는 것도 힘들었다. 힘들긴 힘든데 즐겁다. 그래도 계속하고 싶다. 더보기
[편집후기] 내 글을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즐거운 신문 만들기 2학년 김O연 나는 신문을 만들면서 글도 쓰면서 느낀점도 올린다. 오타 수정도 해야 된다. 오타 수정은 내가 잘하니까 선생님께서 나한테 맡기셨다. 재미가 있었으면서도 힘들었던 점도 많다. 재미있는 점은 글쓰면서도 어떻게 되는지도 알았고, 힘든점은 취재도 해야된다. 신문만들기가 힘들지만 재미 있어서 계속하고 싶다. 다른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 주는 것이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