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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발행 뒷이야기

[편집후기] 자신감이 생겼어요.


자신감이 생겼어요.

2학년 한O정

 신문에 글을 쓸때 처음에는 뭘 써야하고 어떻해 써야할지 잘몰라서 어렵다. 조금씩 글을 쓰다보니 점점 길어지면서 점점 글이 완성되가면 내가 썼지만 뿌듯하다고 느껴진다. 신문에  글을 옮겨서 글씨 수정을 하면 이제 내 글이 신문에 올라가고 선생님들 친구들 후배들이 내 글을 읽는 것을 보면서 신기하다. 신문을 학교에 돌리고 친구들이 내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부끄럽다. 혹시 내가 잘못 쓰지 않았을까 실수 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이제 점점 배우고 글을 잘쓸게 되서 너무 기쁘다.
 기자를 하면 사진도 찍어야 되고 글도 써야된다고 생각하면 조금 부담이 된다. 하지만 여태 고생하면서 배우니 글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생겨서 너무 좋았다. 친구들하고 신문에 글을 쓸때 서로 힘들지만 서로 힘을내서 글을 완성할때 너무 즐거웠다. 신문이 어렵고 힘들지만 재밌다. 새로운 것을 배운거 같아서 너무 좋고 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주셔서 마무리를 잘했던거 같다. 신문을 하면 자꾸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신문을 만들기를 잘한 것 같다. 신문으로 글실력이 늘어서 너무 좋다. 내 글실력이 안좋았는데 장경진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워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 선생님 덕분에 신문에 글도 써보고 사진도 찍어봐서 좋았다. 새로운걸 마니 배워서 너무 행복하다. 장경진선생님 아니였으면 글실력이 안늘고 신문도 못해봤을 것이다. 선생님에게 항상 감사했다.
장경진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