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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발행 뒷이야기

[편집후기] 내 글을 읽어 주는 것이 좋아요

즐거운 신문 만들기

2학년 김O연

나는 신문을 만들면서 글도 쓰면서 느낀점도 올린다.
오타 수정도 해야 된다.
오타 수정은 내가 잘하니까 선생님께서 나한테 맡기셨다.
재미가 있었으면서도 힘들었던 점도 많다.
재미있는 점은 글쓰면서도 어떻게 되는지도 알았고, 힘든점은 취재도 해야된다. 신문만들기가 힘들지만 재미 있어서 계속하고 싶다.
다른사람들이 내 글을 읽어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