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아의 현장학습 이야기
1학년 김O아
지난주 금요일에 도자기를 만드는 토우공방을 다녀왔다. 너무 재밌게 그릇을 만들고 최인아선생님이 조금 도와주셨다. 난 어떡게 해야할지 잘몰라서 선생님이 도와주셨다. 조금 선생님께 미안하기도 했다. 그치만 도자기 만드는것도 더욱 더 흥미진진했다. 너무 좋아서 다음달까지 못기다리겠다. 그릇과 도자기를 만드면서 이게 내가 만든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너무 신기했었다. 그래서 다음달까지 꼭 기다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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